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솜누스 루시스 카일룸 (문단 편집) == 작중 묘사 == 2000년 전의 시대에서 살았던 [[루시스 왕국]]의 초대왕. 최초의 왕의 방패인 [[검성 길가메쉬]]가 섬겼던 왕으로 기록되어 있다. [[창성기]]에 기록된 바로는 마대전 이후 시해로부터 인간들을 지키기 위해, [[검신 바하무트]]로부터 선택받은 두 인간 중 한 명이다. ||[[파일:Cosmogony-Illustration-FFXV.png|width=100%]]||[[파일:Cosmogony-Cover-FFXV.png|width=100%]]|| 자신과 마찬가지로 바하무트에게 선택받은 처녀, 칸나기를 지키며 함께 이오스 전역을 누비며 [[여섯 신]]으로부터 기량을 시험받았다. 그는 시련을 받는 중에 빛의 검을 수집했고 결국에는 시해를 몰아내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시해의 근원을 소멸시키지 않는 이상, 언젠가는 돌아올 재앙이였고 바하무트는 그에게 별의 혼, 크리스탈과 광요의 반지를 맡긴다. 언젠가 시해의 근원을 소멸시킬 [[녹티스 루시스 카일룸|선택받은 왕]]을 기다리기 위해. 상단의 그림을 자세히 보면 초대왕과 칸나기에게 절을 하는 이들이 [[겐티아나]], 움브라, 프라이너, 그리고 [[카벙클]]인 것을 알 수 있다. 신화에 기록된 것에 의하면, [[여섯 신]]으로부터 받은 크리스탈과 광요의 반지의 힘을 받아들일 수 있는 자가 솔하임의 뒤를 이을 국가의 왕으로 적합했고 이 때문에 여러 사람들이 반지를 껴봤지만 반지의 힘을 받아들일 수 있는 자는 한 명 뿐이였고 이 자가 초대왕으로 즉위했다고 한다. [[검성 길가메쉬]]를 시작으로 왕을 지키는 왕의 방패 전통도 초대왕의 대부터 시작했다. 검신의 시련이라고 불리는 왕의 방패가 받아야하는 전통은 근대 시대까지 이어지는데, 수 많은 전사들이 길가메쉬에게 도전했지만 단 한 사람도 살아남지 못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